
사이트 상세 페이지가 있는 주소모음이 더 안전한 이유: 주소콘이 80개 페이지를 만든 까닭
- 링크 한 줄짜리 주소모음은 '어디로 가는지'를 누르기 전에 알 수 없습니다. 주소콘은 상세 페이지에서 공식 도메인을 글자로 보여 주고, 그다음에 이동합니다.
- 상세 페이지에는 가입 필요 여부, 앱 지원, 무료 범위가 적혀 있어 처음 쓰는 서비스에 잘못 가입하거나 결제하는 일을 줄입니다.
- 80개 페이지를 매주 점검하는 비용이 들지만, 그 비용이 곧 주소모음의 신뢰입니다.
'주소모음' 사이트 대부분은 이름과 링크가 한 줄로 나열된 목록입니다. 빠르긴 하지만, 누르기 전에는 그 링크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주소콘은 사이트 80곳마다 상세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적습니다.
1. 공식 도메인을 글자로 먼저 보여 준다
주소콘의 사이트 상세 페이지 맨 위에는 'netflix.com', 'gov.kr'처럼 공식 도메인이 글자로 적혀 있습니다. 링크 뒤에 숨은 주소가 아니라 눈으로 읽는 주소입니다. 이동한 뒤 주소창과 대조하면 유사 사이트인지 1초 만에 압니다. 링크모음에서 피싱 피해가 생기는 경로는 대부분 '누른 링크가 다른 곳으로 갔는데 몰랐다'이고, 도메인을 먼저 보여 주면 이 경로가 막힙니다.
2. 가입·앱·무료 범위를 이동 전에 안다
처음 쓰는 서비스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무료인 줄 알고 가입했는데 유료'이거나 '앱만 있는 줄 알고 깔았는데 웹이 더 쌌다'입니다. 상세 페이지의 세 칸(회원가입, 앱 지원, 무료 범위)은 이걸 이동 전에 알려 줍니다. 분야 페이지의 비교표는 같은 정보를 8곳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3. 같은 분야의 대안이 바로 옆에 있다
상세 페이지 하단에는 같은 분야 사이트 타일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페이지에서 티빙, 웨이브, 디즈니+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링크 한 줄 목록에서는 다시 위로 올라가 찾아야 하는 일입니다.
4.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하나씩 이해한다
이건 이용자보다 운영 쪽 이유입니다. 페이지가 하나씩 있으면 '토스 공식 주소', '정부24 바로가기' 같은 검색어로 주소콘이 직접 답을 줄 수 있습니다. 목록 한 페이지로는 안 됩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이용자가 공식 도메인을 확인하고 가는 경로가 하나 더 생깁니다.
비용
80개 페이지를 유지하려면 80곳의 접속 상태와 요금·앱 정보를 계속 봐야 합니다. 주소콘은 매주 자동 점검으로 접속 상태를 확인하고, 변경은 업데이트 로그에 적습니다. 링크 한 줄 목록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그 손이 주소모음의 신뢰입니다. 상세 페이지가 없는 주소모음을 쓸 때는 이동 후 도메인 확인을 직접 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아는 사이트는 상세 페이지가 번거롭지 않나요?
타일 대신 분야 비교표의 '열기' 링크를 누르면 바로 외부로 갑니다. 상세 페이지는 처음 쓰는 서비스를 위한 단계입니다.
상세 페이지 정보가 틀리면요?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확인 후 고치고 업데이트 로그에 기록합니다.


